흰 구름 푸른 구름 내림나장조 34
마음이 갑갑할 땐 언덕에 올라 푸른 하늘 바라보자 구름을 보자 저산 넘어 하늘 아래 그 누...
흥부 놀부 라단조 44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흥부 놀부 살았다네 맘씨 고운 흥부는 제비 다리 고쳐주고 박씨 하나 ...
흔들 흔들 사장조 44
손뼉 치고 짝짝짝 발을 굴러 콩콩콩 손뼉 치고 짝짝짝 발을 굴러 콩콩콩 흔들 흔들 흔들 흔...
흔들목마 할아버지 바장조 44
흔들리는 목마위에 동네 꼬마 신이 나는 골목 지나 그 빈터에 북소리가 또 들리네 흔들리는 ...
훌랄라 사장조 24
모두 모여라 손목을 잡고 흥겹게 모두 춤을 추자 훌랄라 랄라 풀랄라 랄라 풀라라 라라 라라...
훌라후프 바장조 44
나 나 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나 나 나 나 나 나...
활짝 웃어라 내림나장조 44
조그만 가슴속에 담겨진 꿈을 소올솔 풀어서 곱게 그려라 하얀색 도화지에 꽃을 그리고 나비 ...
화음 삼형제 다장조 44
우리 모두 다같이 화음 공부 해보자 도미솔미 도미 솔솔솔 너도 나도 소리 맞춰 화음 노래 ...
호키 포키 바장조 44
다같이 오른발을 안에 넣고 오른발을 밖에 빼고 오른발을 안에 넣고 힘껏 흔들어 손들고 호키...
호랑장군 나단조 128
앞산에서 어흥 앞산에서 어흥 뒷산에서 어흥 뒷산에서 어흥 삼지 사방 어흥 어흥 힘도 세다 ...
형님 반에 간다네 라장조 44
내가 처음 토끼 반에 들어 왔을 때에는 나는 아주 어리고 모르는것 많았네 이젠 한살 더 먹...
허수아비 아저씨 다장조 44
하루종일 우뚝 서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짹짹짹짹 짹 아이 무서워 새들이 달아 납니다 하...
햇빛 비치면 내림 마장조 44
햇빛 비치면 나의 창가에 하늘이 내리고 들길 저멀리 송아지 울음 풀내음 그립다 잎사귀마다 ...
해피 해피 해피 바장조 44
몸이 튼튼 하려면 밥을 잘먹고 몸이 튼튼 하려면 운동을 해야죠 축구 수영 달리기 체조 키도...
함 들어 오는날 내림마장조 24
둘째 언니 함오는날 두팔 벌려 맞는 우리 대문 청사초롱 앞장을 서서 달랑 달랑 옵니다 행복...
할아버지 제삿날 내림마장조 44
오늘은 할아버지 하늘에서 오시는 날 오랫만에 친척들도 할아버지 뵈러 왔어요 정성 들여 만든...
할머니 주름살 라장조 44
우리 아빠 키우시느라 꼬불 꼬불 고모 삼촌 키우시느라 꼬불 꼬불 그 주름살 깊이 만큼 아빠...
할머니의 강아지 사단조 44
내이름은 강아지 내이름은 강아지 할머니의 강아지 할머니의 강아지 외갓집에 가면은 외갓집에 ...
한해를 보내며 라장조 44
마지막 남은 한장의 달력보며 지난 한해를 반성해본다 말씀 안들어 부모님 속썩이고 아파서 학...
학교 가는길 다장조 44
랄라라 랄랄라 즐거운 아침 랄라라랄랄 랄랄라 정다운 얘기 랄라라 랄랄라 상쾌한 아침 랄라라...
학교 다장조 44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사이...
하얀 찔레꽃 내림마장조 68
푸른 보리밭 장다리핀 들길 나들이 가던 날에 할머니께서 따 주신 찔레순 처음 먹어 보았어요...
하얀 달무리 내림다단조68
저녁 동쪽 하늘에 달이 솟으면 손을 잡고 모여드는 하얀 달무리 고향이 그리워도 달님을 보고...
하얀 눈이 내리면 다장조 44
하얀 눈이 내리면 하늘을 바라봐요 살짝 눈을 감고서 겨울을 느껴봐요 어두운 밤 하늘에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