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는요 마장조 44
낮에는 물속에서 수영 하고요 밤에는 땅에서 풀을 먹는 하마 몸이 너무 뚱뚱해 땅에서는 움직...
하늘은 하나 바장조 44
하늘은 하늘은 하늘은 하늘은 하나 하늘은 하나 하늘은 하나 거기에도 있고 여기에도 있지만 ...
하늘과 땅 다장조 34
위에는 위에는 하늘이 있고 아래엔 아래엔 땅이 있고 위에는 위에는 구름이 있고 아래엔 아...
하늘 사장조 68
누가 그려 놓았을까 저넓은 화판 위에 파란 바탕색 하얀 물감 살짝 스친 붓칠까지 잔잔한 물...
하나가 되자 내림나장조 44
저 높은 하늘을 바라보라 저 넓은 벌판을 달려보라 우리는 하나 모두 하나 하나가 되자 해님...
피아노 사장조 68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퍼지면 아름다운 세...
피노키오 나장조 44
선녀님이 내려와 피노키오를 말하고 걷게 해주셨어요 피노키오는 너무 기뻐서 걷다 뛰다 뒹굴었...
풍년놀이 바장조 68
팔월이라 대보름날 팔월이라 대보름날 앞마당에 자리 깔고 앞마당에 자리 깔고 밤을 세워 춤을...
풀꽃의 말 내림마장조 44
깊은 산속 바위틈에서 바람 소리 들으며 밤이 되면 별빛 총총 머리에이고 향기로운 풀꽃으로 ...
푸른 잔디 다장조 68
풀 냄새 피어나는 잔디에누워 새파란 하늘과 흰구름 보면 가슴이 저절로 부풀어 올라 즐거워 ...
푸른 잎 라장조 24
어디서 굴러오는 푸른 잎일까 그 누가 고운 옷을 입혀 줬을까 아마도 더위 타고 오신 여름이...
푸른 숲으로 가자 라장조 44
푸른 숲으로 가자 맑은물이 흐르고 예쁜새 들이 노래하며 사랑을 나누네 라라 랄랄랄랄라 라라...
푸른 산 푸른 들 바장조 44
푸른 산이 부른다 산으로 가자 메아리도 따라오는 산길을 걷자 졸졸졸 시냇물이 흐르고 한들한...
푸른바람 흰구름에게 내림마장조 44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겠니 구름아 내 꿈 알겠니 난 세상을...
푸르다 바장조 44
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 답구나 푸른 산 허리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 구름 나비 구름 짝을...
편지 내림마장조 68
가을이면 꼬박꼬박 날아 온편지 단풍잎이 불타던날 받았습니다 코스모스 꽃길을 혼자 걷다가 멀...
편지 다장조 44
누가 누가 보냈을까 오늘 온 편지 궁금한 마음으로 봉투를 열면 곱게 접은 편지지에 하얀 글...
팽이치기 다장조 68
찬바람 부는 겨울날에 친구들 많이도 모여있고 바둑이 따라온 얼음판엔 팽이가 춤을 춘다 에야...
팽이치기 다장조 44
쌩쌩 바람이 불어와도 펄펄 흰눈이 날려도 꽁꽁 얼음판 위에서 팽팽 팽이를 쳐보자 앵앵 귀가...
팽이 바장조 68
팽 팽 팽이가 잘 돌아 가다가 비틀 비틀 거리더니 누워 버렸네 다시 한번 돌려보자 줄을 ...
팥죽 먹으러 가자 바장조 24
죽 먹으러 가자 죽 먹으러 가자 팥죽이다 팥죽이다 맛이 있는 팥죽이다 죽 먹으러 가자 죽 ...
팝콘세상 바장조 44
맛있는 팝콘 손에가득 집어서 입에 넣어 먹는 팝콘 팝 팝 팝콘 팝 팝팝 팝팝팝팝 팝 팝팝 ...
팔려나온 강아지 내림마장조 44
햇살이 옮겨앉은 오일장터 한구석 라면상자에 담겨 팔려나온 강아지 집지키는 엄마 개 가슴 젖...
파리 나단조 44
밥풀 하나도 제대로 못 훔쳐 먹었으면서 그게 그리도 마음에 걸리는 지 틈만 나면 두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