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꽃 하나 바장조 68
성뚝 아래 홀로 핀 노랑 꽃 하나 아무도 못보는 노랑 꽃 하나 엄마 아빠 어디서 잃어버리고...
노랑꽃 빨강꽃 다장조 24
노랑꽃 빨강꽃 곱게 피었네 언덕에도 냇가에도 예쁜 꽃 노랑꽃 빨강꽃 곱게 피었네 언덕에도...
너랑 나랑 내림마장조 24
너랑 나랑 손을 꼭 잡고 너랑 나랑 손을 꼭 잡고 너랑 나랑 손을 꼭 잡고 빙글 빙글 춤을...
내 탓이야 내림마장조 128
내 탓이야 내 탓이야 잘 되고 못 되는건 내 탓이야 내 탓이야 내 탓이야 따지고 보면은 내...
내 작은 손으로 내림나장조 34
이 세상 나의 작은 소망이 조금씩 꽃 필수만 있다면 이세상 나의 작은 손으로 사랑의 꽃씨를...
내 이름 내림마장조 44
내 이름은 제비꽃 누가 지었는지 알 수 없지만 나는 내 이름을 사랑해요 이른 봄 들판에 나...
내 손에 공 잡았네 내림나장조 44
내 손에 공 잡았네 마루 위에 굴릴 때 원안에 들면은 손치고 노래해 내 손에 공 잡았네 ...
내 물건 바장조 24
내 이름 붙여진 내 신발장 내 신발 한켤레 똑바로 넣자 내 이름 붙여진 내 옷장 내 모자 ...
내 마음이 기쁘단다 사장조 44
친구야 나의 친구야 장난감을 내게 나눠 주어서 친구야 나의 친구야 내 마음이 기쁘단다 친...
내 마음에는 내림마장조 44
내 마음에는 내 마음에는 아름다운 빛이 살고있다 나 어릴적에 나 어릴적에 처음 보았던 무지...
내 마음 속에 들리는 소리
이른 아침에 들녘길에 서면 향기로운 저 풀꽃 내음새 먼골짝엔 안개 피어나고 부는 바람은 향...
내가 좋아하는 공룡 다장조 44
내가 좋아하는 공룡은 티라노 사우루스 티라노 사우루스 내가 좋아하는 공룡은 티라노 사우루스...
내가 먼저 가야해요 다장조 44
하얀 자동차가 삐뽀 삐뽀 내가 먼저 가야해요 삐뽀 삐뽀 아픈 사람 탔으니까 삐뽀 삐뽀 병원...
내가 되고 싶은 사람 바장조 44
나는 나는 멋쟁이 시인이 되고 싶어요 자연의 아름다움 꼭 닮은 시인이 되고 싶어요 하늘과 ...
내가 그린 그림 바장조 24
내가 그린 그림은 엄마도 아빠도 못 그려요 동그란 얼굴에 수염은 하나 모습은 달라도 할아버...
남빛 도라지 꽃 사장조 68
언덕위의 풀숲에 남빛 도라지 꽃 지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피어있네 외로운 눈빛으로 반겨 주...
남누리 북누리 가단조 68
어느 누가 이을건가 어느 누가 이을건가 남누리 북누리 갈라진 우리 누리 어느 누가 이을건가...
날고 싶은 종이학 내림나장조 44
색종이로 예쁘게 학을 접어서 날려 보낼 곳을 찾아 하늘을 보네 날려 보낼 맑고 푸른 하늘이...
날개의 씨앗 내림마장조 44
나무가 잎을 단다 날고 싶은 마음이지 나뭇가지 가지마다 수 많은 푸른 날개 잔디밭 아기 메...
난 참을 수 있어 바장조 44
친구와 함께 미끄럼 탔죠 내가 먼저 타고 싶은데 얼른 먼저 타버릴까 아니야 난 기다릴 수 ...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바장조 44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아이 참 재미있네 나처럼...
나의 하루 다장조 44
아침 햇빛 밝아오는 이른 아침에 두 손 모아 하루 일을 생각 합니다 학교에선 동무들과 사이...
나의 친구 아빠 내림마장조 68
넓은 세상 예쁘게 그려 가라고 맑은 하늘되어 주시는 아빠 높은 산 한걸음씩 올라 가도록 메...
나의 이름과 주소는 다장조 44
나의 이름은 o o o 이고요 우리집 주소는 oo들이죠 나의 이름은 o o o 이고요 우...